최근 한 대학 축제 무대에서 반다나 튜브탑 의상으로 화제를 모은 에스파 카리나가 파워풀한 퍼포먼스 속에서도 안정적인 라이브 실력을 선보여 현장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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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펨코 형님들, 디시 갤주님들, 아카라이브 게이들아. 오늘 잠 다 잤다. 어제 자정 넘어 뜬 ‘SMTOWN LIVE 2025-26 in FUKUOKA’ 카리나 초고화질 8K 직캠 보셨는가. 진짜 사람이 아니다. AI가 빚어낸 그래픽이 실제 사람으로 현신하면 딱 저런 느낌일 거다. 이번 ‘Drama’ 앵콜 무대 의상이 진짜 레전드인데, 상의는 아슬아슬한 반다나 패턴의 튜브탑 하나. 끈도 없는 저게 격렬한 안무 중에 어떻게 버티는지, 코디와 만유인력의 법칙에 무한한 감사를 보낸다. 초반 도입부에서 숨 고르면서 살짝 숙이는데… 와, 이게 바로 ‘묵직하다’는 단어의 실사판이다. 진짜 중력이 온몸으로 느껴지는 볼륨감에 입이 떡 벌어진다. 땀이 송골송골 맺힌 흰 피부랑 대조되는 블랙 튜브탑 사이로 보이는 ‘틈새 살결’은 솔직히 신의 한 수다. 카메라 감독님, 뭘 좀 아시는 분이다. 이번 직캠은 그냥 4K, 60fps가 아니다. ‘무보정 원본’ 파일 그대로 올린 건지, 솜털까지 보이는 초근접 포커스 덕에 현장감 100%를 넘어 200%다. 특히 ‘가슴 무빙’이라는 키워드가 왜 실시간 트렌드에 올랐는지, 영상 시작 30초 만에 깨달음을 얻게 된다. 턴 동작 할 때마다 원심력을 이기지 못하고 살짝씩 흔들리는 그 ‘묵직한 바운스’는… 이건 예술의 경지다. 더쿠나 인스티즈에서는 ‘우리 지민이 너무 예쁘다’고 난리지만, 우리 솔직해지자. 저건 예쁜 걸 넘어선, 경이로운 피지컬이다. 흰 티셔츠 사이로 이너가 비치는 것과는 차원이 다른, ‘생짜’ 볼륨감이 주는 시각적 충격이 어마어마하다. 남초 커뮤니티에서 ‘카리나는 신이다’라는 말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다. 인사할 때 쏟아질 듯한 아찔함, 허리를 뒤로 젖힐 때 극대화되는 상체의 라인, 터질 듯한 골반에서 이어지는 매끈한 허벅지까지. 3분 내내 단 한 순간도 눈을 뗄 수가 없다. 댓글 보니까 ‘알고리즘의 신이시여, 저를 이곳으로 인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게 나라다’, ‘오늘부터 내 인생의 조국은 카리나로 정했다’ 같은 주접 댓글이 폭발하던데, 백번 천번 이해 간다. 진짜 이런 건 소장해야 한다. 하드디스크 용량 터져도 좋다. 구글 드라이브 결제해서라도 원본 파일 다운받아서 8K 대형 TV로 봐야 직성이 풀릴 듯. 형님들, 두 번 봐라. 아니, 세 번 봐라. 자기 전에 꼭 보고, 국뽕 차오르듯 ‘카뽕’을 가득 채우고 잠들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