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성황리에 마친 아이브(IVE)의 월드투어 앙코르 콘서트에서 멤버 장원영이 파격적인 원오프숄더 가죽 의상을 입고 그녀의 시그니처인 ‘원영턴’을 선보여 현장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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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미쳤다 진짜.. 어제 고척돔에서 열린 아이브 월드투어 ‘SHOW WHAT I HAVE’ 앙코르 콘서트 다녀온 사람 있냐? 진짜 다른 멤버들도 다 레전드 찍었지만, 장원영 솔로 무대 보고 입을 다물 수가 없었다. 펨코, 디시 할 것 없이 지금 모든 남초 커뮤가 이 직캠 하나로 대동단결함. 시작부터 원오프숄더 가죽의상 입고 나오는데, 와 진짜 숨이 멎는 줄. 타이트하게 몸에 착 감기는 블랙 레더 소재가 조명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광을 내는데, 안 그래도 비현실적인 워뇨 몸매 라인을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더라. 특히 한쪽 어깨를 완전히 드러낸 디자인이라 그 가녀린 어깨선이랑 직각 쇄골 라인이 그대로 노출되는데, 이건 뭐 거의 예술작품 수준이었음. 인사할 때 살짝 숙이는데 와… 그 찰나에 스치는 볼륨감이 진짜 장난 아니었다. 괜히 ‘남반구’니 ‘클리비지’니 하는 단어들이 실검에 오르내리는 게 아님. 무대 중간에 머리 한번 쓸어넘기는데, 그 때 드러나는 목선부터 어깨까지의 라인이 진짜 ‘폼 미쳤다’ 소리가 절로 나옴. 그리고 대망의 ‘원영턴’. 이거 보려고 앙코르 콘서트 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노래 클라이맥스 부분에서 몸을 살짝 비틀면서 머리카락을 촤르르 휘날리는데, 그 짧은 순간에 모든 서사가 담겨 있음. 긴 생머리가 원을 그리면서 흩날리고, 그 사이로 보이는 장원영의 표정은 그야말로 ‘신’이었다. 현장감 100%를 담아낸 8K 60fps 초고화질 무보정 원본 직캠으로 보니까, 땀방울 하나하나, 숨결 하나하나까지 다 느껴지는 것 같더라. 특히 초근접 포커스로 잡아줄 때 가죽 의상의 질감이랑 그 위에 맺힌 땀방울이 대비되는데, 이건 진짜 ‘福利’ 영상 그 자체임. 커뮤니티에서는 ‘이게 나라다’, ‘장원영 보유국 대한민국 만세’ 같은 드립이 괜히 나오는 게 아니라니까. 터질듯한 골반 라인이 턴 할 때마다 부각되는데, 그 찰나에 보이는 가죽과 살결의 아슬아슬한 경계선은 현장에 있던 남자들 다 쓰러지게 만들었다. 이번 무대는 그냥 레전드를 넘어서서 K팝 역사에 길이 남을 명장면이다. 아직 안 본 흑우 없제? 당장 4K 직캠으로 현장의 감동을 다시 느껴봐라. 후회 안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