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홍은채 화이트 미니드레스 허벅지 팽팽한 각선미… 터치감 상상만 해도 발정 날 직캠

르세라핌 홍은채 화이트 미니드레스 허벅지 팽팽한 각선미… 터치감 상상만 해도 발정 날 직캠

르세라핌 홍은채 이번 화이트 미니 직캠, 허벅지 라인이 너무 매끈해서 솔직히 그룹 내 탑 클래스 아니냐 싶음.

화면이 쨍쨍해서 피부 결까지 다 살아있네, 현장감 미쳤어.

다른 애들 허벅지는 그냥 지나치는데 이건 평가 절상, 터질 듯 팽팽한 게 진짜 치명적이다.